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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 도테노시나가와
메이테쓰 호리타역 근처에서 반세기 이상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술집. 매일 아침 사들이는 신선한 모쯔(내장육)를 창업한 이래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 된장 소스로 조린 도테야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가게에서 서서 먹는 손님 외에 포장해가는 동네 손님도 많습니다.
37석
나고야시 고죠
엔도지 상점가의 입구에 있어 연일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인기 이자카야. 도테야키는 핫초미소 등 여러 종류를 블랜드한 소스로 신선한 모쯔(내장)를 적당하게 조려냅니다. 걸쭉하니 부드러운 맛과 된장의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20석(카운터 20)
나고야시 아타리야
전후 포장마차로 시작한, 오랜 역사를 지닌 가게. 핫초된장의 단맛과 짠맛이 밴 도테(소 스지)는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으로 보기만 해도 짤 것 같지만 맛은 의외로 부드럽다. 도테야키는 소의 내장 중 장·허파·위를 꼬치에 꽂은 것으로 독특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50석(카운터 12석·테이블 8개)
나고야시 라쿠
라쿠나베는 쇼와 초기부터 전해지는 명물. 허벅지나 간, 심장 등 코친의 각 부위를 닭육수 스프에 핫초된장을 풀어가며 끓입니다. 탱탱한 탄력은 다른 닭으로는 맛볼 수 없는 것. 된장 소스의 순한 단맛도 매력적입니다.
나고야시 도리세이
교토 거리와 같은 분위기가 있는 어른들의 선술집. 계약 농가에서 직송된 코친을 사용하여 육즙이 많은 꼬치구이, 씹는 맛이 있는 회, 깊고 진한 전골로 조리 방법에 따라 재료의 독특한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나고야시 Hioki 니시키혼점
사육법에 정평이 나 있는 가스가이 시 양계장에서 조달한 아침에 잡은 코친을 주인이 직접 떠서 제공. 회 모둠은 부위별로 다른 식감과 맛을 비교하며 드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과 쓰케멘(국물에 찍어 먹는 라면) 등 의외의 일품도
46석(카운터 4석·테이블 9개）
나고야시 로쿠교테이 메이에키 에스카점
코친(나고야산 닭)을 간편히 맛볼 수 있는 닭고기 계란 덮밥(오야코돈). 코친 달걀 3개를 사용하며 닭뼈로 우려낸 국물에 풀기 때문에 탱글탱글함 속에 진한 감칠맛이. 야마토야 모리구치즈케 총본가 일식점, 스즈나미의 자매점답게 쌀과 절임도 엄선합니다.
나고야시 도리고테츠
오야코동 발상지인 가게, 도쿄・니혼바시 '다마히데' 8대째가 프로듀스한 코친 닭 오야코동. 국물에 감칠맛이 있는 아이치현의 간장과 미림을 사용하여 깊은 맛이 일품인 코친 닭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냈습니다.
나고야시 나고야 코친 요리 니시키산초메 토리긴 본점
1972년 창업 이래로 나고야 코친의 부활을 위해 공헌해 온 전문점. 당일에 준비한 코친만을 사용해서 전골, 꼬치구이, 회, 닭 날개 등 메뉴는 다양. 라이브 감각이 살아 있는 카운터 좌석이나 옛 정취가 느껴지는 다다미방 등, 좌석의 선택 종류도 풍부합니다
250석（개별실 있음）
나고야시 도리산와 마루에이점
양계 산업의 선구자로 알려진 산와 그룹의 매장. 카운터로 된 식사 공간이 있어 오야코동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닭고기와 달걀만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고친 닭의 맛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고야 시내에서 나고야 고친 오야코동을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은 마루에이점 뿐
나고야시 미야카기
히쓰마부시와 황계요리가 2대 요리. 히쓰마부시는 일부러 지방을 줄인 작은 크기의 장어를 골라, 맛술을 발라 소스에 재운 독특한 방법으로 구워냅니다. 노포이면서도 찾아가기 좋아서 마음 가볍게 포렴을 지나 들어오세요.
120석
나고야시 우나기 키야
에도 말기 창업한 노포 장어 전문점. 양념은 깊은 맛이 있고 맵지는 않으며, 끈기가 강해 장어를 제대로 감쌉니다. 밤낮으로 양념을 만들기 때문에 저녁 영업은 예약 한정. 완고한 고집이 극상의 맛을 만들어 냅니다.
(테이블 25개·개별실 3실)
나고야시 히로코지 키친 마쓰야
미소 양념은 색은 진하지만 깔끔. 여기에 돈가스를 듬뿍 찍어서, 바삭하게 튀겨진 얇은 튀김옷에 구석구석 묻힙니다. 프렌치식으로 마무리하는 전통을 살렸으며, 레드 와인과의 의외의 마리아쥬도 즐길 수 있습니다.
106석(테이블 33개・개인 실3 실）
나고야시 스즈야
1947년에 창업한 정통파 양식점. 독자적으로 블렌드한 미소 된장에 고기 육수를 더했으며, 감미로움의 원천은 놀랍게도 곶감. 참깨도 추가해서 일본 전통의 풍미도 추가했습니다. 미소 장국은 별도로 추가되니 좋아하는 양만큼 곁들여가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100석（개별실 있음）
나고야시 아지도코로 카노
원조-미소카츠덮밥의 오래된 맛집. 두꺼운 돈카츠에 진한 미소 소스를 부어 가운데에 반숙 달걀을 터뜨리면 노른자가 흘러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큼직한 새우튀김을 미소 소스를 뿌려 먹는 미소새우덮밥도 나고야의 인기 메뉴입니다.
28석(카운터 4석·테이블 3개・다다미 방 10～12 인석)
나고야시 돈파치
돈가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소가 듬뿍. 진하고 걸쭉하며, 부드러운 달콤함이 돈가스를 감싸안습니다. 빵가루는 수제,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담백한 히다, 미노 켄톤 품종. 좋은 소재에의 고집이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7석(카운터 5석·테이블 3개）
